피로연장으로 이동 중 꽉 막힌 도로를 만난 부부는.......
관련링크
본문
세기의 사랑꾼
최근 부부가된 제프와 레베카 부부는
자신들의 결혼식날 평생 절대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결혼식 직후 차를 타고 피로연장으로 이동하던
부부는 교통 체증으로 꽉 막힌 도로에서
약 2시간동안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제프와 레베카가 이동중이던
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을 만난 제프와 레베카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부부는 이 상황에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지 않고 자신들의 자동차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는
수 많은 자동차에 둘러싸인 채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이 로맨틱한 장면을 목격한
근처에 있던 다른 운전자들은
놀라워하며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으며 사연을 알렸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만나
꽉 막힌 도로에서 짜증을 내지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다른 사람들까지 감탄하게 만든 제프와 레베카가
영원히 행복하길 함께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