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낸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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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서에 접수된 한 어머니의 신고
자신의 아들이 죽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겼고
놀란 어머니가 경찰서에 신고를 한 것입니다.
아들을 찾기위해 경찰은 고분고투했지만
한시가 급한 상황에 상황은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경찰관은 신고자의 아들에게
카톡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카톡이 죽어가는 생명을 기적적으로 구해냈습니다.
모두가 감동한 사람 살린 경찰관의 카톡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