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 세계를 울려버린 태국 통신사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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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소년은 아픈 엄마를 위해 약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곧 약국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에게
붙잡혔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음식점을 운영하던 한 남성은
아이가 훔친 약값을 대신 지불해 주고
야채 스프를 무료로 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가게를 찾는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도왔숩니다.
남을 말없이 도우며 살던 남성이
어느날 갑자기 병을 얻어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막대한 병원비에 남성의 가게는 팔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남성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요?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태국 통신사에서 많은 메세지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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