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의 나이로 스트립쇼를 즐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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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나이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무대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한 도로시 윌리엄스(Dorothy Williams)!
그녀는 항상 재밌고 해학적인 댄서가 되기를 꿈꿨었다. 그녀는 "꿈을 따르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심사위원들 앞에서 쇼를 했다. 그녀는 무대에 올라 거침없이 옷을 벗으며 무대를 즐겼다.
Simon Cowell , Howie Mandel , Heidi Klum and Mel B의 심사위원들이 무대를 보고 난 뒤 기립 박수를 칠 만큼 그녀의 춤에 큰 매력을 느꼈다.
특히 클룸은 "정말로 특별하다"고 말하며 그녀가 스타성이 있다고 얘기했다.
코웰은 90세의 매혹적인 여성을 발견했다며 감탄했다. 그들은 "오늘밤 스타가 탄생했다"면서 그녀의 무대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출처:Youtube>